바카라 강의(확률과 통계)-마지막(각 포지션별 실전통계)

바카라 이론에 의하면 각 무한 시행에 의하면 각 시행에 의하면 뱅커의 확률은 +3% (퍼센트입니다.) 플의 확률은 -3% 수준이어야 합니다.
아래는 동서고금의 실전 3,000슈를 원매 통계 내었습니다. 에볼+캄보디아+라오스+마카오+ 라스베가스+ 필리핀 각 카지노+강랜 출목표 24개까지아바타 및 실전 출목표를 통계 냈습니다.
바카라 각 포지션별 실전통계

아랫 그림 왼쪽을 보면 41%라고 나와 있습니다. (물론 표본이 적을 수도 있겠네요)
이론적으로 뱅이 나올 확률은 +3~4%라야 하는데. 이는 너무 편차가 심합니다.
그러나 실전 3000슈를 통계낸 것이니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. 저런 형태의 그림이 나오면 뱅에, 저 포지션에 올인 하세요.
각 포지션별 5%이상 어긋나는 카지노는 전략슈를 씁니다
어떠한, 어떤 위치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보던 각 위치별 (예를 들어 18번째 게임 또는 육매에서 2번째 라인 첫 번째 처럼) 의 플뱅의 비율은 바카라 이론에 따라 51:49비율로 나타나야 합니다.
그런데 예를 들어 어느 한 곳이 이것이 55:45이상으로 편차가 있다면 다른 곳은 그러하지 아니한 데 전략슈를 쓴다는 뜻입니다.
아니면 평균적으로 가다가 5개의 게임이 연속적으로 확률에 많이 어긋나면 이 구간에서는 전략슈가 있다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.
이 외에도 수 많은 통계가 있고 컴터 모의실험을 수만번 해 보면 포지션별 약간의 확률이 어긋나는 곳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잘 생각하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. 어떤 상황에서 특정 페어 이후에 플뱅 중 누가 더 많이 나왔나? 어떤 타이에서 다음에 뭐가 더 많이
나왔나?뱅 다음 어떤 타이에서 뱅으로 내렸나? 등등 컴퓨터 모의실험과 실전을 해 보면 좋은 곳도 보이겠지요.
하여튼 바카라는 그림 (아랫줄, 옆줄, 222 등)에서는 꺾지 않는게 실전통계와 모의실험도 그러합니다.